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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칼럼 2017년 4월 16일] 왜 나는 부활을 믿는가?

왜 나는 부활을 믿는가? ( 1:3)

 

시간의 시작이후, 사람의 공통된 질문은 바로 죽음의 대한 문제이었습니다( 14:14). 많은 성현들- 플라톤, 마호메드, 석가모니, 공자-의 무덤은 채워져 있으나, 그리스도의 무덤은 오늘까지 비워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부활’이라는 그리스도의 중요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인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의 속죄 제사가 수납된 것도 바로 예수님의 부활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수많은 위대한 학자들에 의해 고찰되었습니다. 하바드대학의 법학교수 그린리프 (Simon Greenleaf, 1833-48)도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법정증거를 찾다가 결국, 그의 부활은 실재이며 역사적 사건임을 확인했습니다. 또 다른 예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했던 영국인 변호사 모리슨(Frank Morison)도 그의 책 ‘누가 그 돌을 옮겼는가?’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신성과 부활을 반박했던 왈러스(Lew Wallace)도 결국 이 사실을 변호하는 책, ‘벤허’를 지었습니다.


그러면, 왜 그리스도의 부활을 반박했던 사람들이 결국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고 말았는지, 몇 가지 증거를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유대인의 안식일에서 우리의 예배의 날인 안식 후 첫 날, 곧 주일로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수 천 년간 그들의 전통을 고집하는 유대인들에게 포기란 그만큼의 명확한 그리스도의 부활을 반증하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는 유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절기인 유월절의 대치입니다. 부활의 증거가 아니고서는 그들에게 가장 핵심 명절인 유월절을 포기하고 부활절을 기념하게 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세 번째로는 기독교의 예술과 찬송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 초기에 로마의 카타콤에서 믿음의 선조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벽들에 새겨놓은 모습과, 초대교회에서부터 불리워졌던 찬송가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초기 기독교인들의 핵심 메시지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부활이 갖는 중요성은 그가 부활하셨기 때문에 믿는 자들에게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약성경에서부터 예언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생명까지 기꺼이 내주어 주셨던 그리스도의 부활의 신앙은 결국 우리 기독인들에게 말세의 신앙을 고취시켜 주십니다.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1:18, 11:26)


부활의 아침, 우리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왜 나는 부활을 믿는지 말입니다. (왜 나는 믿는가 by D. J. Kenn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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