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너 진짜 목사냐?”를 읽고 많은 분들이 도전의 글들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 특히 도전이
되는 글, 네 개를 올려드립니다.
나름오랜 세월... 숨쉬기도 힘들었던 그 지옥같던 시절~동서남북 꽉 막혀 눈물 콧물 다 짜내던 그때에! 열린곳 하늘밖에 없어 무작정 매달렸던 그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늘 답답하게 짓눌렀었지요.
성경 10번 이상 통독하고 성경 66권을 4년
동안 다 기록을 했어도 워낙 신학적으로 무지해서 깨닫지 못한
것이 참 많았어요. 새생명 공부하면서 50% 갈증해소.... 그런데 이 책 한 권이 단비되어 싸악 해결해 주셨어요. 할렐루야 감사!!
목사님 참 대단하세요. 무한 감사 드립니다!!
이 뛰는 심장소리! 벅찬 감동!! 제 평생 영적 지팡이로 의지하며 약해질 때마다 보고 또 보고.... 새 힘내서 리타이어한 노후 삶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삶이 되도록 다짐합니다.
남편도 그리 함께하기를 늘 기도해요.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성도님의 댓글)
손목사님께서 직접 쓰신 책 얼마나 감사한지요. 애독하며 내용을 마음에 새깁니다. 그동안 품기만 했던 허다한 영적안개같은 의문들~~~ , 시원하게 해답얻고 정리되어 갑니다. 어쩜, 날 위해 그 책을 쓰신 것 같아서요.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아리조나주 성도)
목사님의 저서 “네가
진짜 목사냐?”를 읽으며 목사님의 목회 현장을 보는 듯 했습니다. 또한, 목사님교회 교인들은 참으로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수차례 했습니다.
주님의 심장으로 목양하시는, 주님을 위해서 보기드문 귀한 분임을 책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서울 모성도)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책, 조금 전에 잘 받았습니다. 책이 재미있고 은혜가 되어 설교를 준비하다가 1부를 다 읽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내내 목사님이 고민 하시던 목사의 진정성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진짜 목사가 되기 위한 몸부림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으로 도움과 도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지아주 모목사)
한 영혼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올바른 말씀의 내용이 우리가 전도를 수행하는 초석임을 다시 한 번 상고해 봅니다. (손형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