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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칼럼 2017년 11월 26일] 그가 모든 일을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대하 31:21)

그가 모든 일을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대하 31:21)

 

이것은 기이함은 아니다. 마음을 다하여 일하는 사람이 번영하는 것은 도덕계의 법칙이다. 그리고 마음 다하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이 실패하는 것도 확실하다. 하나님은 게으른 사람에게는 수확을 주지 않고 엉겅퀴를 줄 뿐이다. 또 하나님은 감춘 보화를 찾기 위하여 밭을 파지 않는 사람에게 부요를 주는 일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번영을 바라는 자가 근면히 가업에 힘쓰는 일은 널리 인정되어 있다. 종교에 있어서도 동일하다. 당신의 예수님의 사업에 있어서 번영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마음을 다하여 일해야 한다. 당신이 가업에 힘쓰는 것 같이 당신의 힘, 정력, 선의, 열정을 그리스도의 사업에 부으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업보다 훨씬 값어치가 있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게으름을 장려하는 일을 안하신다. 성령님은 활동적인 신자를 사랑하신다. 교회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이다. 주일학교에서 가장 성적을 올리는 교사는 누구일까? 가장 재주 있는 자일까? 아니다. 가장 열심 있는 자이다. 불과 같이 마음이 타고 있는 자이다. 저들은 주께서 당당한 구원의 진군함을 본다. 굽히지 않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전심을 부은 증거이다. 최초는 실패할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열심 있는 일군들은 말하리라. <그것은 주의 일이다. 기필코 성취시켜야 한다. 나의 주가 나에게 하라고 명하셨다. 그리고 나는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성취한다>라고.


주 안에 있는 자여 당신은 이와 같이 <모든 일을 마음을 다하여> 당신의 주께 섬기고 있는가?


예수님의 열심을 생각하라. 어떻게 마음을 다하여 그 일을 하셨는가를, 그는 <주의 집을 생각하는 열심이 자기를 삼키리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주께서 피땀을 흘렸을 때 그의 어깨에 지워진 짐은 결코 경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마음을 부어 그의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하신 노력은 결코 작지 않았다. 예수님이 이렇게 열심이셨는데 우리는 뜨뜻 미지근해서 좋을까? (C. H.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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