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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칼럼] 도미니카 단기선교 기도제목 (2018년 7월 22일)

2018 도미니카 단기선교 기도제목

 

1. 팀원들의 건강과 안전 - 낯선 환경에서도 팀원 모두 안전하도록!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실족하지 않고,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며, 지치지 않도록!

 

2. 팀원들의 선교 목적의식 - 팀원 전체가 선교를 가는 목적을 분명히 마음에 새기며, 모두가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3. 팀원들의 영적성장 - 이번 선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강하게 느끼며, 하나님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체험하고, 훨씬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4. 영혼 사랑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하며, 주님께 하듯 섬기고, 우리를 통해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가 전달되도록!

 

5. 워크 및 연합 팀원들 모두(장년 + Youth/EM)가 한 마음, 한 뜻, 한 목적으로 연합되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된 모습으로 함께 기쁨으로 사역하도록!

 

6. 리더십 - 선교팀을 이끄는 오중석 목사와 최수정 전도사가 영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첩하게 반응하며 팀원들을 사랑과 영성을 가지고 올바르게 잘 인도하도록!

 

7. 구원의 역사 우리의 선교사역을 통해 도미니카 공화국 현지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또 복음을 듣게 되어,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는데 쓰임 받도록!

 

8. 선교사님 가정과의 만남 2016 8 3일 고 김영구 선교사님 소천(학교 옥상에 물탱크 점검 차 올라가셨다가 낙상), 김보원 선교사님과 딸 예원 자매가 계속 그 땅에 남아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데, 우리의 방문이 큰 힘과 격려가 되어 그분들의 신앙과 사역이 더욱 굳건해 지도록!

 

9. 도미니카 공화국 땅의 부흥 도미나카 공화국은 스페인의 영향을 받아 인구 95%가 스스로 로마 카톨릭이라고 주장하지만 토착신앙과 기복신앙이 섞여 참 복음은 소외된 상태인데,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올바르게 만나고 새로운 꿈을 꾸면서 멋진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부흥이 그 땅 가운데 일어나도록! 특히 자녀들이 사춘기가 되면 성적으로 문란해지는 문화인데, 도덕적으로 어둠이 깊은 이 도미니카 공화국 땅에 복음의 빛이 강력하게 임하도록! 우리 선교팀은 짧은 시간 다녀오지만 하나님께서 계속 그 땅에 부흥을 허락하시도록!

 

10. 돌발 상황 돌발 상황이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 돌발 상황이 일어날 지라도 담대하고 지혜롭게 그 상황들을 잘 극복하며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Youth/EM (14): Jae Hyung Choi , Jae-Moon Richard Chong, Kayla Da In Chung, Kayla Yura Jugan, Daniel Jean Kim, Dokyeong Kim, Gloria Eunjin Kim, Karis Ye-Eun Oh, Noah Jong Min Yi, Sharon Jin Yi, Danny Min Choe, Esther Choi, Susan Kang, Soo Jung Choi(전도사)

 

장년 (8): 보현집사, 김선옥권사, 이은영집사, 이종석집사, 장기원집사, 정난영권사, 최정아권사, 오중석 목사

 

이번 주에 계속 선교팀을 생각하시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를 힘입어 승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승주찬! (오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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