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사랑하는 워싱턴 필그림 교우님,
드디어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과 함께 2025년을 맞이하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우님의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교우님을 부르신 첫 날부터 교우님의 호흡이 다하는 마지막 날 까지 교우님에게 주신
믿음의 선한 싸움과 달음질을 잘 달리시기를 간구합니다.
교우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인도에서 노상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