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비행기 타고 짧게는 1시간 반, 길게는 6시간 정도 가면 중동입니다.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지금 전쟁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많은 이들이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정치인지, 무엇을 위한 외교인지 개인의 입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고통받는 이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시고 이 땅에 참된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몇몇분들이 걱정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부티는 유가는 오르지 않았지만 항공료가 너무 많이 올라서 어딜 갈 수 없는 지경에 놓여있습니다. 아마.. 다음 달 소식지에 이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이야기 나누게 될듯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부티 소식지 통해서 현장의 이야기 들어보시고 함께 손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