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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4 니카라과 단기선교
  • 2024.08.26
  • 조회수 306
  • 추천 0
[ 첨부파일 일괄 다운로드 ] [ 첨부파일 217개 ]

 

- 2024년 7월 28일 (주일) 선교지로 떠나는 날 -

 주일 9시 30분 예배 때 파송 기도


 공항에서 (마스크 착용하고..)


 고등부 학생들만 (자신들이 재미있는 티셔츠를 별도로 구입했다고..)


 비행기 안에서도 마스크 착용


 니카라과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사역 준비의 날 -

 먼저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현지인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13가지 선물


 

 모든 종류의 약들을 구비하여 준비하고..


 선교지에서의 식사.. 아주 풍성하게 잘 먹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다시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박우석/박현숙 선교사님과 임수택/임광애 선교사님을 축복하며 기도하고..


 


-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사역 첫날 -

 아침 일찍 일어나 사역지에서 먹을 점심식사(김밥)를 준비하고..


 

 

 사역지로 향하는 찻속에서..


 참 가난한 마을


 학교라고 하네요


 새 예루살렘 교회 (루이스 발가 목사님)


 마을 사람들이 예배당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헌당예배를 드리며, 감동이 넘치는 뜨거운 찬양의 시간


 스페니쉬 찬양은 잘 몰라도 함께 박수치며..


 찬양 가운데 임재하시는 성령님을 경험하며..


 인사 말씀을 드리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교인이 아닌데도 저희가 온다는 소문을 듣고 마을 사람들도 모였습니다.


 준비한 스페니쉬 찬양 3곡을 특송으로..


 고등부 학생들의 "복음" 스킷 드라마 (Contigo)


열현하는 학생들


 새 예루살렘 교회가 이 마을에 빛과 소금이 되자고 설교


 옆에서 통역하시는 박현숙 선교사님


 본격적으로 사역 시작 (간호 사역)


 혈압 재고, 혈당도 체크하고, 어떤 건강의 문제가 있는지 여쭈고..


 전우주 의사 선생님.. 한분 한분을 예수님을 맞이하듯 진료



 약국사역


 약사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는 Sharon


 안경 사역


 복음 제시


 간절하게 기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오후에 줄이 길어져서 중보기도 팀이 둘이 되었습니다.


 미용 사역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콤비


 밖에서는 아동 사역


 

 

 

 

 

 사진을 찍어주고


 곧바로 사진을 인화해서 프레임에 넣어 선물로 주고..


 상어 옷을 입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예배당 안에서는 계속 의료사역.. 소문 듣고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찾아왔습니다.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지루하게 기다리지 말라고 갑자기 산타 아줌마(?)가 나타나 캔디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현지인들과 사진


 

 사역을 마치고 다함께 그룹 사진


 교회 바로 옆 풍경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샤워실


 싱크대


 화장실


 불을 피우기 위해 장작들을 마당에 쌓아 두었습니다.


-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사역 둘째날 -

 아침 식사를 맛있게 하고..


 

 

 또 함께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사역지로 향하는 버스에서..


 믿음의 집 교회 (오소리오 목사님)


 

 

 그동안 어떻게 예배당이 지어졌는가 그 과정을 사진에 담아두었네요.


 먼저 스페니쉬로 함께 찬양하고..


 여기도 많이 사람들이 헌당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인사말


 

 

 스페니쉬 찬양 특송


 찬양 중에 교인들이 일어나서 손들고 함께 찬양을..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복음을 스킷 드라마로..


 

 

 말씀으로 도전을..


 

 헌당예배 후에 사역 시작


 환자들의 상태를 먼저 종이에 기록하고..


 피 검사로 혈당 체크


 정성껏 진료하는 의사 선생님


 

 진료한 대로 약을 나누어 주고..


 더 활발해진 안경 사역팀


 

 손 잡고 축복 기도도 해주고..


 복음 제시하고..


 또 열심히 기도하는 중보기도 사역팀


 오늘은 처음부터 중보기도 사역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했습니다.

안경 사역팀에서 지원까지 나왔네요.


 

 잘 완공된 예배당에서 의료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밖에서는 미용사역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옆에서는 아동사역이..


 오전에 아이들 숫자는 많지 않았지만.. 열심히 찬양과 율동을 합니다.


 풍선도 나누어 주고..


 

 

 

 

 

 

 

 

 학교 마치고 온 학생들과 사진


 사역 다 마치고 다시 함께 모여서..


 

 믿음의 집 교회에 헌금을 전달하고


 우노 도스 뜨레스..


 글로리아 아 디오스~


 그룹 사진


- 2024년 8월 1일 (목요일) 사역 셋째날 -

 노아의 방주 교회 (알린 헤쑤스 목사님)


 예배당 건물이 오래되고 낙후되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역하며 섬겼습니다.


 간호 사역


 

 진료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은 뭔지 아십니까?" "헤쑤스 끄리스도~"


 안경 사역


 중보기도 사역


 이 할머니는 심하게 관절염에 걸리셨습니다.


 밖에서는 미용 사역


 

 그 옆에서는 아동 사역


 

 의료 사역 마지막 날이라 각 사역팀별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먼저 간호사 팀


 의료진료 팀


 약국 팀


 안경사역 팀


 중보기도 팀 (두명은 깍두기)


 미용팀 (한명은 깍두기)


 임수택/임광애 선교사님 부부


 두 교회의 담임 목사


 손주를 또 입양하신 김선옥 권사님


 현지의 할머니들


 사역 마치고 목사님께 한말씀 듣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 주변의 환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그룹 사진


 다시 선교센터로 돌아와서 급히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서 먹고, 저녁 집회로 향함


 생명수 샘 교회(윌리엄 호세 목사님)에서의 목요저녁 예배


 2019년에 아동사역을 위해 왔던 교회인데, 

그 후 담임목사님이 돌아가시고 지금은 교회가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교인들이 많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함께 열심히 예배를 드렸습니다.


 고등부 학생들의 "복음" 스킷 드라마


 

 

 세번째 보았는데, 볼 때마다 은혜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말씀을 전하고..


 

 설교 후 함께 스페니쉬로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축복기도 해주고..


 

 

 


 


 

 

  

 

 

 

 예배 후 목사님의 기도제목을 듣고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룹 사진


 예배가 끝나고 나와 보니 캄캄한 밤이었습니다.


- 2024년 8월 2일 (금요일) 노방전도의 날 -

 빌라 꼬꼬모 지여에 와서 먼저 로날도 목사님께 말을 듣고..


 함께 기도하고..


 우노 도스 뜨레스


 "글로리아 아 디오스"를 외치고..


 최고령자 두분의 권사님이 너무 신나하시고 기뻐하시네요~


 세 그룹으로 흩어져서 가가호호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집 문을 노크하고 "잠깐 들어가서 얘기를 나누어도 괜찮을까요?"


 그 마을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92세의 어르신


 복음 제시하고 예수님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말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물 꾸러미를 들고 서 있는 고등부 학생들


 과거에는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시험들어서 안 나가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래도 예수님 믿어야 합니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두번째 그룹.. 집 안으로 들어가 복음 전하고 기도해 주고..


 

 

 살며시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권사님


 

 

 

 노방전도를 마치고 예술 사진 한 컷!

 

 어느 집 마당에서 찍은 사진


- 2024년 8월 2일 (토요일) 선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 

 선교센터에서 공항으로 떠나며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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