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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칼럼] 니카라과 단기선교 간증 (2019년 8월 11일)

니카라과 단기선교 간증

 

1. 니카라과의 너무 가난하고 열악한 작은 마을의 교회들과 학교에 찾아가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사같이 순수한 얼굴의 마을 사람들,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다가와서 포옹을 하고 웃어주는 그들의 천진한 모습에 처음은 “아~”하는 소리로 시작하였는데, 우리 EM 학생들의 스킷 드라마와 설교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먼저 받게 되었습니다. 말은 안 통해도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스킷 드라마와 설교로 예배가 뜨거워지고 열정적인 찬양과 충만한 모습으로 우리가 주안에 하나 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쉼 없이 쏟아 붓는 EM 학생들의 헌신, 묵묵히 매 끼니를 책임지는 장년부의 주방사역, 두루두루 너무 좋았어요. 또한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 노방전도, 집집이 찾아가고 만나고… 통역을 통해 대화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정말 어려운 환경인데 교회 올 때는 깨끗한 옷과 신발로 갈아 신고 단정히 오는 착하고 예쁜 사람들의 모습… 우리가 직접 만나고 생활을 알아보고 권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혜경 집사)

 

2. 선교사님들의 삶을 현장에서 느끼고, 특히 박현숙 선교사님과 개인적으로 말씀을 많이 나눌 기회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더 하나님께 내 생각과 맘을 온전히 내어드리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제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말씀 읽기와 기도하는 시간을 더 확보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가장 값진 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타민족 노방 전도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open-mindfriendly manner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찾으신다"라는 말에 모두들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복음을 전하시는 박현숙 선교사님을 보는데, 갑자기 하나님 사랑의 화약고가 터진 사람 같았습니다. 그 분 가슴에 복음과 니카라과 영혼들의 구원에 대한 열정이 마구 타오르는 것을 보면서 '저 분이 이곳에 사는 이유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전도를 하지 않았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노방전도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노방전도의 노하우를 익히고 좀 더 길게 노방전도를 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팀이 했던 것 같이 중요한 일들 앞서, 먼저 같이 말씀 읽고, 기도share로 준비해야 겠다는 것을 배웠고, 또한 기도한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가정 중대사나 일에서나 꼼꼼하게 기도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또한 선교사님들이나 사역자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가족들과 의논하며, 아이들과 함께 대를 이어가며 계획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분들의 하시는 사역이 너무 precious 하기에… (안숙자 집사)

 

3. 단기선교를 통해 현지교회의 실태를 이해하고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실행하기 위한 활동이 교회의 본질적 목적임을 생각할 때 선교사역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지교회가 어떤 애로가 있는지,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전도현장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등을 공유함으로서 우주적인 교회의 연합을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상호 기도를 하고, 가정방문 전도를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그 사람들의 삶에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가 절실히 필요함을 체험하고 진심으로 그 사람들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기도할 맘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활동이 100% 신앙 활동에 집중됨으로써 생활 속에서 개선이 필요했던 개인적인 영적 부흥을 체험하고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선교팀 각자가 서로 협력하여 활동을 하고, 같이 생활하며, 생각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고, 장년과 EM간에도 가족과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장년들은 내부적으로 간증하는 기회를 통해 신앙기반을 서로 공유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서 선교활동에서 서로 협조하고 불협화음이 없는 좋은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EM학생들이 경험이 부족하고 힘든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날 까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대견하였고, 장년들과 스스럼없이 서로 섞이고 따라주었고, 장년들도 그런 EM에게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서 가족적인 분위기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김용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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