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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칼럼] 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한 성도의 7가지 징후 (펌)
  •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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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한 성도의 7가지 징후 ()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는 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한 성도의 7가지 징후라는 제목의 칼럼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1.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 - 매일 아침,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고자 해야 한다. 우리는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 주님을 따라야 한다. 우리가 순종적인 자세로 하루를 시작할 때, 성령으로 우리를 채울 수 있는 기회를 그분께 드릴 수 있다.
 
2.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자 하는 온전한 결단에서 나오는 평안의 삶을 산다 - 우리가 모든 면에서 주님을 알고자 하고 주님께 순종할 때, 우리는 평안 가운데 있게 된다. 그분이 우리의 길을 인도하고 계심을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그분께 순종함으로 우리의 염려를 주님께 드릴 수 있고, 기도로 우리의 불안을 이길 수 있다.
 
3. 매일 나의 십지가를 진다 - 예수님은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실 것을 아셨고, 제자들에게도 자기의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누구든지 자신의 생명을 얻고자 하면 잃을 것이고 잃고자 하면 얻게 된다(8:34~38)고 하셨다. 그렇기에 십자가는 자신의 자아와 욕망을 온전히 못 박음으로써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함의 강력한 상징이 되어 왔다.
 
4.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을 넘어서 산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능력을 넘어선 무엇인가를 하라고 하실 때, 그분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 그분의 능력을 제한한다. 그러나 잠언 35-6절 말씀은 우리의 이성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 것을 요구하신다.
 
5. 나의 삶을 아끼지 않는다 - 바울은 주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다고 고백했다(20:22~24). 어려운 상황, 시험, 시련, 위협, 불편함에 물러나지 않았다. 불행히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상황이 어려워지면 사역을 그만두고, 주님을 섬기는 일을 포기한다. 자신을 사랑함이 하나님을 사랑함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6. 말뿐이 아니라 삶으로 증거한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는 목적이 그분의 증인이 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1:8).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삶과 말과 신앙을 분리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헌신할 때 살아있는 편지가 되고, 사람들은 우리의 말뿐 아니라 삶을 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7. 열매를 많이 맺는다 - 예수님은 끊임없이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들은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그분께 온전히 드린 삶의 증거 중 하나는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과 생명과 사역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열매는 성령의 열매와 그리스도 사역의 성취를 모두 말한다. (출처: The Christi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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